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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iOS

[아이폰 앱 리뷰/추천] 라이프 - 매순간 같은 느낌


아이폰 앱 리뷰 / 추천




라이프 - 매순간 같은 느낌


■ 한국 앱스토어 "신규 베스트 App 선정"
■ 기간 한정 할인 ($2.19 > $1.09)




'라이프 - 매순간 같은 느낌'은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이다.


 iOS 8.0 버전 이상이면 사용 가능하고

아이패드와 아이팟 터치와도 호환된다.



라이프 앱은 2.19달러로 유료인데

지금 보니 기간 한정 세일로 1.09달러



나는 여행 가기 전에 혹해서 구입했던 앱이다..






다양한 가이드라인으로 제공되고,

가이드라인별 앨범 정리, 타이머 제공, 동영상 제작 등이 주요 기능




가이드라인도 처음 구입했을 때는 몇 가지 없었는데

업데이트 될 때마다 계속 늘어나서 현재는 52가지의 가이드라인이 있다.


자주 쓰는 가이드라인은 한정적이긴 하지만

시도해볼 만한 가이드라인이 많다.







실행화면


처음 실행 화면엔 내가 보관함에 설정해 놓은 가이드라인(18가지)가 뜬다.


해당 가이드라인으로 찍은 사진이 있으면

중앙에 몇 개의 사진이 있고,

언제부터 언제까지 찍었는지 뜬다.

(No photo..라고 떠있는 곳에..)





실행 화면에서 왼쪽 상단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뜬다.


새로운 가이드라인 만들기인데

직접 찍은 사진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다.


근데 기존에 제공되는 가이드라인이 워낙 다양해서

한 번도 내가 설정한 가이드라인을 써보질 않았다..






상단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앱 설정화면이 뜬다.







상단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내가 저장한 가이드라인 보관함이 뜬다.


많지만 자주 쓰는 건 세 가지 정도..






보관함 편집 버튼을 누르면

설정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가이드라인이 보인다.


보관함에 넣고 싶은 가이드라인을 선택하고

다시 편집 완료를 누르면

보관함에 저장된다.











 

보관함에 있는 가이드라인 중 손가락 하트를 선택하면

이렇게 가이드라인이 뜬다.


밝기는 조절 가능





이렇게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사진을 찍으면 끝..





상단 메뉴 중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가이드라인이 아닌 실제 사진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old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사진으로 설정된다.)





또 새로운 사진을 찍었다면

그 사진을 가이드라인으로 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new)



이 기능은 가운데 버튼을 눌러서 변경할 수도 있지만

상단 왼쪽에서 두 번째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바로 직전에 찍은 사진이

새로운 가이드라인으로 설정된다.





 

on으로 설정하면 바로 직전에 찍은 사진이

가이드라인으로 희미하게 보인다.





 

사진을 찍고

하단 왼쪽 버튼을 누르면

해당 가이드라인으로 찍은 사진들을 모아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상단에 캠코더 모양 버튼을 눌러서

동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동영상을 만들 사진을 선택하고 내보내기를 누르면




이런 영상이 만들어진다..














다음은 라이프 앱으로 직접 찍은 사진들..




#yum







#mefrombehind







여행을 가거나 특별하게 사진을 찍고 싶다면

한 번쯤 사용해볼 만한 앱인 것 같다.



친구들에게 사진을 부탁할 때도

가이드라인이 있어 편했다..





특별한 일상을 담고 싶다면..

'라이프 - 매순간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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