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선셋세일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선셋세일링과 디몰 - 셋째 날(2) 호핑투어를 무사히 마치고다시 스테이션 3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버나드도 그곳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5박 6일) - 셋째 날(2) 그리고 나서 우리는 선셋 세일링을 하기로 했다! 보라카이 액티비티 중에서가장 기대했었던 것이 바로 선셋 세일링이었다. 우리가 투어를 마치고 난 뒤 시각이약 4시 30분 정도.. 선셋 세일링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선셋까지.. 기다려야 했다. 우리가 갔던 2월의 일몰시간을 보면오후 5시 56분.. 우리는 완벽한 선셋 세일링을 위해기다리기로 했다. 그냥 기다리긴 아쉬우니바나나보트 한 번 때렸다.4명씩 나누어서 2개의 보트에 탑승! 난생처음 바나나보트라 떨렸다..그것도 보라카이에서,, 눈에 바닷물이 계속 들어와서제대로 눈을 뜰 순 없었다..그래도 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