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헤이븐리조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픽업 서비스와 보라카이 헤이븐 리조트 - 둘째 날(1) 드디어.. 둘째 날의 해가 밝았다.. 오늘은.. 보라카이로 가는 날..!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5박 6일) - 둘째 날(1) 일어나 보니 모기가 온몸을 물어뜯어놓았다..밤에 많이 잡고 잤는데 어림X 짐을 다 싸고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 조식은 식당 같은 곳에 뷔페처럼 준비되어있었는데.. 메뉴가 몇 개 없었다..먹을만한 걸 접시에 담았는데 그마저도..알 수 없는 향이 나던 마늘밥, 뭔가 아쉬운 소시지,푸석푸석한 빵, 잼... 나는 그래도 잘 먹긴 했는데 다들 충격받고 잘 먹지 못했다... 조식은 기대 안 하는 것이... 조식을 다 먹고..체크아웃을 했다.그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먹구름이 낀 것이 영 날씨가 안 좋았다.낮에 봐도 여전한 음침함 우리는 사우스웨스트 투어에서 오전 9시에 픽업 서비스를 예약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