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구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씨브리즈 디너 뷔페와 클럽 - 넷째 날(2)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5박 6일) - 넷째 날(2) 파라세일링도하고 바나나보트도 다 타고씻기위해 숙소로 돌아갔다. 스테이션 3에서 2로 가는 길에 있던바베큐집.. 해변은 점점 붉게 물들고 있었다..다시 이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면,.. 숙소 근처에 있던 맥날을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무슨 이상한 음료랑(기억X)필리핀에서만 판매한다는 아이스크림..소프트콘을 시럽이 담긴 통에거꾸로 담가서 만들었다..(신기) 그전에 빠질 수 없는 리조트 수영장!! 수영할 때는 여기가 젤 좋았다.. 실컷 놀다가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저녁을 먹으러 고고 우리가 간 곳은씨브리즈 카페(Sea breeze cafe) 리젠시 비치 리조트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우리 숙소는 아니지만 갔다.그냥 뷔페임. 가격이 보라카이에서는 비싼 편..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화이트비치와 석양 - 둘째 날(2)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5박 6일) - 둘째 날(2) 디몰로 가는 길..보라카이 안쪽은 대부분 요런 풍경이다.도로가 매우 좁고..당연하게 보여야 할 것도 보이지 않는다..신호등과 차선,, 여행 초반에는 대부분 걸어 다녀서 잘 못 느꼈는데나중에 트라이시클을 타고 다닐 때 역주행을 경험하고 나서이곳의 교통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교통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 곳..보라카이.., 한참 걸어 드디어 핫플! 디몰(d`mall)에 도착했다. 분명 숙소 소개에 디몰이 매우 가깝다고 되어있었는데,,다 그런 것이지.. 걸어가기엔 약간 멀었다.그리고 인도가 진짜 좁고 열악해서 걷는 게 힘들었다.특히 우리같이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이동하려니까 너무 복잡했다. 여러 명이서 트라이시클 흥정해서 타는 게 나은 듯 보라카이 곳..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