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짓마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운명적인 만남과 호핑투어 - 셋째 날(1) 보라카이에서의 두 번째 아침이 밝았다.. 시간이 왜 이리 빨리 흐르는지..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5박 6일) - 셋째 날(1) 보라카이 헤이븐 리조트는 조식 포함! 1층으로 내려가서 조식을 먹었다. 디스커버 호텔에서의 조식과는 차원이 다른 맛..! 첫 조식이 너무 형편없어서 기대를 안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 만족했다. 첫 숙소와 같이 뷔페식으로 메뉴가 있고 접시에 먹고 싶은 만큼 담으면 된다. 그리고 원하는 재료를 담아서 오믈렛을 주문하면 번호표를 주고 오믈렛을 직접 테이블로 가져다준다. 스윗.. 맛있어서 매일 주문해서 먹었던 오믈렛.. 먹고 나서 그냥 테이블에 접시를 놔두면 알아서 치워줬다... 적응 안 됐지만 편하고 좋았다.. 배부르게 먹고 나갈 준비를 했다. 우리의 목적은 사진이었다..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화이트비치와 석양 - 둘째 날(2)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5박 6일) - 둘째 날(2) 디몰로 가는 길..보라카이 안쪽은 대부분 요런 풍경이다.도로가 매우 좁고..당연하게 보여야 할 것도 보이지 않는다..신호등과 차선,, 여행 초반에는 대부분 걸어 다녀서 잘 못 느꼈는데나중에 트라이시클을 타고 다닐 때 역주행을 경험하고 나서이곳의 교통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교통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 곳..보라카이.., 한참 걸어 드디어 핫플! 디몰(d`mall)에 도착했다. 분명 숙소 소개에 디몰이 매우 가깝다고 되어있었는데,,다 그런 것이지.. 걸어가기엔 약간 멀었다.그리고 인도가 진짜 좁고 열악해서 걷는 게 힘들었다.특히 우리같이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이동하려니까 너무 복잡했다. 여러 명이서 트라이시클 흥정해서 타는 게 나은 듯 보라카이 곳..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