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8)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픽업 서비스와 보라카이 헤이븐 리조트 - 둘째 날(1) 드디어.. 둘째 날의 해가 밝았다.. 오늘은.. 보라카이로 가는 날..!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5박 6일) - 둘째 날(1) 일어나 보니 모기가 온몸을 물어뜯어놓았다..밤에 많이 잡고 잤는데 어림X 짐을 다 싸고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 조식은 식당 같은 곳에 뷔페처럼 준비되어있었는데.. 메뉴가 몇 개 없었다..먹을만한 걸 접시에 담았는데 그마저도..알 수 없는 향이 나던 마늘밥, 뭔가 아쉬운 소시지,푸석푸석한 빵, 잼... 나는 그래도 잘 먹긴 했는데 다들 충격받고 잘 먹지 못했다... 조식은 기대 안 하는 것이... 조식을 다 먹고..체크아웃을 했다.그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먹구름이 낀 것이 영 날씨가 안 좋았다.낮에 봐도 여전한 음침함 우리는 사우스웨스트 투어에서 오전 9시에 픽업 서비스를 예약했.. [아이폰 앱 리뷰/추천] 위젯 캘린더 아이폰 앱 리뷰 / 추천 위젯 캘린더 • 앱스토어 2015년 인기 앱 • 앱스토어 전체 1위 • 앱스토어 추천 베스트 신규 App '위젯 캘린더'는 말 그대로 위젯으로 볼 수 있는 캘린더 어플리케이션이다.iOS에 위젯 기능이 추가되면서 편리한 앱들이 많이 출시되었는데 이 앱도 그중 하나이다.iPhone 및 iPad 전용 앱이며iOS 10.0 버전 이상 필요하고 iPod touch와도 호환된다. 위젯 캘린더는 유료 앱으로 가격은 1.09달러나는 무료로 배포되었을 때 앱을 다운로드했다. 출시된 지는 꽤 되었는데아직까지 꾸준히 버전 업데이트 되고있다. 앱 스토어 소개 내용을 보면, 위젯 캘린더에서 모든 일정을 확인하세요. 달력과 일정을 위젯에서 표시해 줍니다. 지원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달력 및 일..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칼리보 국제공항 - 첫째 날 7개월 간의 긴 기다림 끝에 오고야 말았다.. 2월 13일!! 보라카이1!!!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5박 6일) - 첫째 날 얘들아..오늘이 2월 13일이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고비를 넘어 드디어 출국 날이 되었다.얼마나 고대했던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우리가 모인 곳은 동대구 버스터미널김해 공항까지 공항 리무진을 타고 가기로 했다.예약도 미리 해서 홈 티켓 출력 완료~(근데 기사님이 하나하나 오리라고 하셔서 버스안에서 현란한 가위질을 선보일 수 있었다.) 동대구 버스터미널 -> 김해 국제공항 (약 1시간 20분)공항 리무진 가격은 일반 7200원, 우등 10400원이다. 인천공항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나 가격을 생각하면너무나 합리적인 가격과 시간.. 하지만 우리를 걱정하게 만든 것이 있..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여행 준비 - 픽업 샌딩 서비스 예약 때는 출국 한 달 전..보라카이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을 때쯤..날아온 한 통의 메일... 픽업-샌딩 업체가 워낙 많아서 가서 바로 예약하려고 했는데우리가 예약한 리조트에서 친절히도 메일을 보내왔다.그리고 이 메일음 타이라 메일급 압박을 주게 되는데,.. 우리가 도착할 칼리보 국제공항에서 왕복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1인당 1200페소 (현재 환율로 약 2만 8천 원 정도..)까띠끌란 공항에서는 좀 더 저렴한 900페소였다. 다른 업체들과 가격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리조트에서 예약받는 거니까 좀 더 신뢰가 가서 그냥 리조트를 통해 예약하기로 했다.10년간의 교육과정으로 갈고닦은 한국정통 영어를 한껏 발휘해서..예약을 하겠다는 답을 보냈다. 현지에서 바로 예약하면 흥정해서 더 싸게 할 수도 있었겠..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여행 준비 - 비행기와 숙소 예약 패딩으로도 추위를 이길 수 없는 요즘.. 자꾸만 생각나는 보라카이... 그리하여... 일 년이 다 되어가는 보라카이 여행기를 써보려고 한다.,, 더 늦기 전에.,... 보라카이 2월 자유여행 (5박 6일) - 준비 때는 2015년 여름, 모두 사망년의 길에서 헤매고 있을 때쯤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했다.(물론 나는 휴학생 ㅎㅅㅎ!) 보라카이 사진을 보고 무작정 보라카이 고를 외쳤다.사망년의 늪에서 한 줄기 희망이 되어줄 그 곳,, 하지만.. 그녀들을 너무나 잘 알기에 비행기 표로 확실하게 못 박아 두기로 했다.(뱅기표를 끊으면 어떻게든 돈을 모을 수 있겠지..그리고 그것은 성공적이었다.)그래서 무려 7개월 전에 티켓팅을 하게 되는데... 8월에 친구가 알바하는 카페에 모여서 티켓팅을 했고마침.. 시작하는 글 블로그 시작! 이전 1 2 3 4 5 다음